김성수 총영사는 1.29.(수). 한국 설날을 맞아 동해재계클럽 회원들과 관저에서 교류행사를 개최했습니다.
이 날 행사에서 동해재계클럽측은 일본 떡찧기 행사를 준비, 전통 방식으로 직접 함께 떡을 만들었고,
총영사관은 한국의 설 음식인 떡국과 전 등을 준비해 함께 나누며 회원들과의 우호를 더욱 돈독히 다졌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