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성수 총영사는 1.22.(수). 퇴임 인사차 내방한 기후현「후루타 하지메」지사와의 면담을 통해를 미래지향적 한일관계 정립 및 지역 차원의 교류 활성화와 재일 한국인 권익보호 등에 관하여 의견을 교환하였습니다.